릴콘 다녀와서 덕심충만한 상태로 새해를 맞이하고. 뻐렁치는 덕심을 주체할 길이 없어 1월 초쯤인가(맞을걸?) 시작한 올해의 첫 삽질
그림 붙잡고 색칠놀이 할 시간이 없어야 맞는거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재밌는거지.
사놓고 색 5개 칠하고 포기한 명화그리기 캔버스와, 그림 못 그리는 나를 위해 먹지가 수고해주심.
원래 계획은 바탕에 민트색 까는거였는데 물감도 부족했고, 젯소에 색소 타서 칠할까 하다가 젯소도 모자랄거 같아서 그냥.
진기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저렇게 칠하고 싶어서 칠한게 아닌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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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박카s
통장을 바칠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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